창업스토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창업스토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
    • 블로그 소개 (2)
    • 쓴글 (16)
      • 왜 창업인가? (6)
      • 창업이 두렵고 어렵다고? (3)
      • 창업가는 타고난다고? (1)
      • 창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 창업국가로 가는 길 (1)
      • 창업도움말 (3)
      • 창업의 성공과 실패 (1)
    • 펌글 (0)
      • 창업패러다임 (0)
      • 창업의 성공과 실패 (0)
      • 창업현실 (0)
      • 창업노하우 (0)
      • 창업공간 (0)
      • 창업정책 (0)
      • 창업안전망 (0)

검색 레이어

창업스토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취업보다 창업이 어렵다고?

    2020.09.10 by 창업스토리

  •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어록

    2020.09.10 by 창업스토리

  • 창업은 전업으로만 해야 한다고?

    2020.09.10 by 창업스토리

  • ≪책소개≫ 『왜 창업인가? 창업국가·일자리국가로 가는 길』

    2020.08.25 by 창업스토리

  • M정공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2020.05.17 by 창업스토리

  • 엎으니까 청년이다, 청년의 도전과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2020.05.17 by 창업스토리

  • 창업아이템을 찾는다

    2020.05.17 by 창업스토리

  • 창업자는 타고나는가?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

    2020.05.17 by 창업스토리

취업보다 창업이 어렵다고?

취업보다 창업이 어렵다고? 취업과 창업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100명 중 99명은 창업이 더 어렵다고 말하지 않을까? 취업은 노력해도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졸업생 취업률이 적어도 60% 이상은 된다. 반면 창업은 통계청의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에 의하면 1년 생존율이 65.0%, 5년 생존율은 29.2%에 불과하다. 또 창업은 기술, 인력, 자금, 판로, 회계, 세무 등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취업은 영어, 전공, 자소서 등에만 신경 쓰면 될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조금 관점을 달리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청년들이 모두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에 취업할 확률과 창업에 성공할 확률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

쓴글/창업이 두렵고 어렵다고? 2020. 9. 10. 18:2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어록

김범수(1966~) 33세에 한게임을 창업하여 네이버와 합병했고,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그룹 창업자이자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스타트업 캠퍼스의 초대 총장 ​ ■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 제대로 된 질문을 먼저 해야 제대로 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6개월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고민해라. 6개월 후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남들보다 최소한 반 발자국은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취업으로는 도저히 답을 낼 수 없는 사회구조로 변하고 있다. ■ 국·영·수 중심의 현재 교육으로는 다가오는 미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지금처럼 수능과 연결된 교육을..

쓴글/창업도움말 2020. 9. 10. 17:33

창업은 전업으로만 해야 한다고?

창업이 쉽지 않지만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의 일은 아니라는 것은 이제 알겠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다보니 전업으로 올인해야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 역시 최근의 창업환경에서 많이 바뀌고 있다. 패트릭 맥기니스는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라는 책에서 “미래가 불안하다면 사표 대신 사업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맥기니스는 2008년 금융위기로 갑작스럽게 좌천당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직장에 운명을 걸지 않기로 결심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과 안정된 근무환경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자원의 10%만을 투자하여 사업 시작 5년 만에 12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었다..

쓴글/창업이 두렵고 어렵다고? 2020. 9. 10. 08:43

≪책소개≫ 『왜 창업인가? 창업국가·일자리국가로 가는 길』

​ ​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노동정책을 연구했고 일본 히토츠바시(一橋)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인사와 노동정책을 연구했다. 2000년 벤처붐 썰물기 때 연구소를 나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했다가 실패의 쓴맛을 봤다. 2002년 대통령선거 때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TV토론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격동기의 대통령과 정치의 모습을 살펴봤다. 2004년부터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중소기업 인력, 일자리, 창업, 재도전에 관해 연구했고, 2018년 정년퇴직했다. 『성공형 인간』, 『종자돈 없이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나는 골목의 CEO다』(공저) , 『한국의 경제생태계』(공저)등의 저서가 있고, 퇴직후 질문하고 토론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비전하에 아..

블로그 소개 2020. 8. 25. 09:02

M정공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전속거래 관리부장에서 독립기업 CEO로 변신해야 한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M정공은 한때 잘 나가는 기업이었다. 30여년전에 설립되어 2세 경영자가 승계한 M정공은 1차협력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2차협력사로 벤처기업 인증과 현대차 협력사 인증평가제도인 SQ(Supplier Quality) A등급을 받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6년에 145억원에 이르고 순익도 많진 않지만 꾸준히 흑자를 내는 상당히 견실한 강소기업이었다. 그랬던 회사가 2017년부터 매출이 크게 하락하고 적자기업으로 전환되었다. 2018년에도 적자가 개선될 전망이 안보이자 M정공 대표는 1차 협력사 S사에 기업을 인수해달라고 제안했고 S사도 동의하여 계약금까지 지불했는데, S사는 계약 다음날 계약을 파기하고 대여해줬던 금형을 ..

쓴글/창업의 성공과 실패 2020. 5. 17. 19:47

엎으니까 청년이다, 청년의 도전과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강원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소학교를 졸업하고 가난 때문에 가출을 반복했던 소년 정주영은 19세에 서울로 와 쌀가게 배달원으로 취직했다. 성실과 신용으로 쌀가게 주인으로부터 24세 때 가게를 물려받아 가난을 벗어나는가 했지만 1940년에 일어난 중일전쟁으로 쌀이 배급제가 되면서 2년 만에 가게를 정리해야만 했다. 이어 26세 때인 1941년 빚을 내어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공장을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1달도 채 되지 않아 불이 나 투자한 모든 돈을 날리고 사업을 접어야만 했다. 다시 막노동꾼으로 전락한 청년 정주영은 30살이 되던 1945년 해방 전까지 실패와 고난의 연속이었다. 해방 후 1946년 현대자동차, 1950년에 현대건설을 잇달아 설립하여 한국 경제발전의 선두에 서서 기업가정신의 상징..

쓴글/창업국가로 가는 길 2020. 5. 17. 19:13

창업아이템을 찾는다

유튜브만 클릭하면 재미있는 콘텐츠를 공짜로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시대, 그래서 성인 40%는 1년에 책 1권도 안 읽고 책 판매량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시대, 이런 시대에 한 달에 한 번씩 유료로 독서모임을 갖는 것을 창업아이템으로 하겠다는 청년이 있다면 당신은 뭐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아마도 “꿈깨! 그게 사업이 되겠어?”, “좋아하는 일이라고 다 돈 되는 일은 아냐…”라고 말하지 않을까? 그런 사람은 다음 사례를 읽어보자.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독서모임을 꾸준히 해오던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패션관련 창업을 했지만 실패했다. 다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독서모임을 비즈니스로 발전시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5년 청년 윤수현은 트레바리라는 유료 독서모..

쓴글/창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2020. 5. 17. 18:49

창업자는 타고나는가?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

창업자는 타고나는 걸까?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걸까? 정주영이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탁월한 사업가를 보면 타고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변에서 평범한 사람이 창업해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는 사례를 보면 타고나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어느 쪽이 맞는 말일까? 다양한 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 및 성장을 도운 컨설턴트이자 투자가인 캐럴 로스는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라는 책에서 누구나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사업가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업체를 경영하는 일이 모든 이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사업운영에 필요한 역량의 개수로 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업은 부적합하다. 사업가란 직업은 다른 직업과 다르고 사업가로서 일을 잘 해내기..

쓴글/창업가는 타고난다고? 2020. 5. 17. 18: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창업스토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